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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품평회 3년 연속 大賞 김제 지평선쌀

 

농림부 주최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김제 지평선 쌀이 수도권 소비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김제 부량농협이 주관하고 김제시가 후원,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실시한 '지평선쌀 수도권 소비자와의 만남의 날'행사에는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소비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지평선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주최측은 지평선쌀 떡 시식회와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평선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각인시켜 줌과 동시 약 2천5백여포의 쌀(20kg)을 판매, 1억2천여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김제 지평선쌀은 WTO 쌀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우수한 김제쌀이 경기미 등으로 둔갑하는 현실과 도작문화의 발상지며 천혜의 기후와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되는 쌀이 제 값을 받지못하는 현실의 활로를 찾고자 지난 99년 부터 출시하고 있다.

 

출시이후 매년 15%이상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고 지난해의 경우 4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각종 농산물 품평회에서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제시는 금년부터 새로운 고급 브랜드 쌀을 생산, 판매에 들어갈 계획으로 벌써부터 서울 등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에서 생산할 예정인 가칭'친환경 지평선쌀'은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우렁이농법을 활용하며 소비자들로 부터 밥맛 최고 쌀로 검증된 고시히까리 품종을 선택, 생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50ha 규모로 그 동안 친환경농법 기술이 검증된 농가와 계약재배하여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쌀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면서 "기존 지평선쌀과 쌍두마차를 이루며 김제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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