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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노) 여직원회는 29일 본부회의실서 바자회를 개최, 생후 3개월부터 담도폐쇄라는 희귀병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양서현어린이(금평초교 5년) 돕기에 나섰다.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집에서 가지고 온 갖가지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다.
여직원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양서현어린이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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