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모바일랜드 대표 김세곤씨 군산제일고에 1억원 쾌척

(주)모바일 랜드 대표이사 김세곤씨(41)가 1일 모교인 군산제일고에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군산 나포면 출신인 김씨는 지난 1996년 혜성정보통신을 창업, 현재 유·무선 인터넷 컨텐츠 제공 서비스와 의류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