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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종합훈련 군산해경, 23∼25일

군산해경은 해상 테러 및 각종 긴급사고에 대비, 오는 23∼25일 군산 앞바다에서 해상종합훈련을 벌인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1007함 등 8척의 경비함정과 130명의 병력이 참여해 △해상 대테러방지훈련 △밀수·밀입국 선박 검거 △EEZ침범 불법조업 선박 나포 △선박 화재진압 △조난선박 구조및 예인 △인명구조 △해양오염방제 △해상시위진압 훈련 등 7개 분야에 걸쳐 훈련한다. 해상 인명사고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을 설정, 훈련의 밀도를 높인다.

 

해경은 경비함정의 해상사격 훈련이 실시되는 25일 오전 11시부터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 서방에 위치한 흑도 반경 약 10㎞ 해상에서 조업 또는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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