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6월의 혁신공무원 정세현씨 선정

전주시 6월의 혁신공무원으로 완산동사무소 정세현씨가 선정됐다.

 

정씨는 완산동 혁신동아리 ‘아름다운 동행’의 혁신활동을 주도, 주민체감형 혁신과제를 선정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동행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운영되면서 혁신아이디어 6건과 혁신체험(독서) 11건을 제시하는 등 혁신동아리의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