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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 업그레이드 기대

호주 멜버른시에 위치한 모나쉬대학교 영어교육 전공자(TESOL 과정) 12명이 19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3주동안 전주여고를 비롯한 도내 12개 중·고교 영어교사와 팀을 이뤄 교생실습을 시작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외국 대학생 교생실습은 우리 영어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원어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호주 교생은 여학생 9명, 남학생 3명 등으로 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호주 교생들은 실습기간 3주 일정중 첫 주는 지도교사의 수업 및 학급생활 지도 참관, 둘째 주는 지도교사와 팀 티칭(Team-teaching) 형태로 직접 수업을 실시하며, 마지막 주는 시범수업을 발표하고 이를 인근 학교 영어교사와 학부모들에게 공개해 영어과 교수·학습 개선을 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위 학교에서는 수업참관과 시범수업 발표 이외에도 영어교사들과 학습지도안 작성, 수업토론, 공동자료개발 등에 참여하며, 아침과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에 교생들과 함께 영어카페를 운영하거나 주말 영어캠프도 개설한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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