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효림·조촌초-완주 고산 외율·운용마을 자매결연

전주효림초등학교(교장 이규접)와 완주군 고산면 외율마을, 전주조촌초등학교(교장 송민호)와 완주군 고산면 운용마을이 자매결연해 농촌체험학습 및 가족별 주말농장 참여, 팜스테이 마을 체험, 그리고 품질 좋은 학교 급식소 쌀 및 부식구입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이들 두 학교와 두 마을 관계자들은 도교육청과 전북농협의 ‘농촌사랑 1교1촌 자매결연’사업에 따라 20일 오후 2시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회의실에서 ‘농촌사랑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 및 농촌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