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고향에서 휴가를' 캠페인

진안 향우회등에 관광홍보물 발송

진안군이 전 군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휴가보내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출향인 및 향우회 등 420여명에게 초청 서신과 관광홍보물을 발송했다.

 

또 민박을 포함한 숙박업소 요금과 함께 주요 음식점들의 추천메뉴와 가격 등을 군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진안지역은 세계적인 명산 마이산과 운장산, 용담호반을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드라이브 코스, 풍혈냉천 등 많은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운일암반일암 계곡은 최근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추천하는 전북 최고의 계곡으로 뽑힌바 있다.

 

또 농산촌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동향 능길마을, 주천 무릉마을, 천반산구리마을, 안천 상리마을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진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