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일장신대서 호남지역 목사·장로 만남의 장

‘제13회 호남 목사·장로 선교대회 및 제36회 호남신앙동지대회 총회’가 28일 오전 한일장신대 대강당과 봉사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인 안영로 목사(광주 서남교회)와 증경총회장 한완석·최병곤 목사 등 호남 출신 목회자와 장로 500여명이 참석했다.

 

호남신앙동지대회는 호남과 제주지역 17개 노회가 정체성을 확인하고 선교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7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신앙인 만남의 장이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