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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3년째 독서토론회 '눈길'

김제교육청 "중학생 18명 참가...교육 활력"

김제교육청(교육장 김영엽)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대회를 3년째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관내 중학생 중 최종 선발된 18명이 참가, 지난 25일 김제교육청 회의실에서 미리 선정 예고된 2종 3권의 책을 읽고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토론대회의 선정도서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과 최근 출간 돼 인기가 높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등 2종 3권.

 

김영엽 교육장은 “독서가 논술과 관련하여 최근 대학입시의 중요한 관문으로 강조되고 있는 이때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동기를 유발하는 일은 열악한 김제지역의 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번 독서토론대회에는 김제지역은 물론 인근 시·도의 많은 독서교육 관련 교사들이 방청을 희망, 참석하여 독서토론 열기가 인근 시·도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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