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한국 정통 궁중요리세트 日 수출

장수 썬즈웰 100만달러 상당

장수군 장계면 장계농공단지내에 위치한 고급냉동식품 전문업체 ㈜썬즈웰(대표 김수혁)이 한국 정통 궁중요리세트를 일본에 수출하게 됐다.

 

썬즈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새우찜, 대합구이, 깻잎전 등 11개 궁중 요리로 구성된 세트상품 8t(100만달러 상당)을 일본 북해도 오타루시 소재 푸드림사에 수출, 완전 조리된 한국 전통식품의 수출상품화에 성공했다.

 

완전 조리된 궁중요리세트가 해외에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푸드림에 수출된 한국정통궁중요리세트는 일본의 설날선물로 판매될 예정이다.

 

썬즈웰 김수혁 사장은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을 보유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전통식품을 전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일본시장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수출시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내년에는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썬즈웰은 지난 6월에도 한국형 웰빙식품인 나물을 일본에 처녀수출했었으며, 미군부대 및 기내식 납품도 추진 중이다. 또 이 회사의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은 나물은 물론, 비빔밥과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식품에 확대 적용될 수 있어 우리나라 고급식품의 세계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익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재경전북도민회, 도지사 후보에 10대 공약 건의

정치일반1GW급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올해 12월까지 선정

기획[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솜리에프엔비 윤지호 대표 “60년 가마솥 깨통닭, 치킨스낵으로 전국시장 도전”

사람들[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경제일반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