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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청(교육장 유기태)은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대표 김수곤)에 기증하고 일일판매에도 나섰다. 전주교육청 직원들은 지난 10일 옷·책·주방용품·모자·신발 등 총 600여점과 애장품 등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에서 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기태 교육장은 “전주교육청이 아름다운 가게의 값진 의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학교에서도 이러한 재사용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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