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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백의 一日五話] 1905년 '시일야 방성대곡' 매국노 규탄

◆ 11월 20일

 

①대신들을 ‘개·돼지’로 몰아

 

구한말의 항일 논객 위암 장지연이 1905년 오늘의 ‘항성신문’에 ‘시일야 방성대곡’(이날 을 목 놓아 우노라)의 명 사설을 집필했다. 위암은 이 논설에서 “아! 개돼지만도 못한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이 …”라고 매국노들을 규탄했다. 그는 이 사설로 즉각 구속됐다.

 

②민간의 최대규모 북녘 관광

 

동해안의 경승지 금강산 관광이 시작한 날은 1998년 11월이었다. 남쪽사람이 북녘 땅의 관광지를 찾는 것은 이것이 첫 케이스이다. 현대그릅에 의해 선박 편을 이용하여 왕래하는데 이는 민간레벨로는 최대규모의 남북왕래이다. 평균 요금은 최고가 약 140만원 정도.

 

③명문귀족의 후예로 태어나

 

“어린이들에게는 최대의 가능성이 있다” ― 이 말은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남긴 말이다. 그는 모스코바의 명문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일찍 부모를 여의고 숙모 밑에서 자랐다.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농노해방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1910년 오늘, 세상을 떠났다.

 

④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

 

1909년 여성으로서 최초로 노벨상(문학)을 받은 셀마?라게를뢰브는 1850년의 오늘 스웨덴에서 탄생했다. 아카데미 최초의 부인회원이 된 그녀는 조용한 문학적 분위기로 가득한 평화로운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대표작으로는 “닐스의 이상한 여행‘을 꼽는다.

 

⑤독일 A급 전범자 재판

 

2차대전 후, 연합국은 나치스 사령관 게이룅, 외상 리펜트로프 등 A급 전범자 24명에 대한 국제군사재판을 1945년의 오늘부터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시했다. 1946년 10월까지 403회에 걸친 재판결과 12명에 사형, 3명에 종신금고, 3명엔 무죄를 선고했다. 그밖에는 도피 1, 자살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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