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사랑연합회 AI살처분중 화상 직원 성금

김제사랑연합회(회장 권두삼)는 AI로 인한 살처분 과정에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투병중인(본보 19일자 보도)김제시청 직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19일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권두삼 회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AI 방역대책 및 확산방지에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병원에서 투병중인 직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연합회는 성금기탁에 앞서 AI 방역초소를 순회하며 컵라면 등을 전달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선수상’ 박재우, 소구간 2곳 1위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훈기와 열기 속, 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 2일차

정치일반전북 2026년 국가예산 ‘AI시대 에너지 실험도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