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 동군산 사랑의 봉사단 소년가장에 쌀 기탁

KT 동군산지사(지사장 마북일) 사랑의 봉사단원들은 26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평소 모금해온 성금으로 백미 20kg들이 50포대(200만원 상당)와 라면 50박스(47만원 상당)의 성품을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전해달라며 군산시에 기탁했다.

 

군산시는 독거노인 34세대에 세대당 쌀 1포대와 라면 1박스씩을, 소년소녀가장 8세대에 세대당 쌀 2포대와 라면 2박스씩을 전해달라며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