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진안 농지확대개발사업 추진

진안군이 홍삼 및 인삼, 고추, 전통 한약제 등 특용작물을 재배하여 '군민 1가구소득 1천만원 높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지확대개발(산지개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용담댐 수몰로 인한 농지의 수몰로 소득기반이 축소됨에 따라 군 면적의 80%가 넘는 임야를 활용한 산지개간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우량농지를 확대하고 용담댐 수몰에 따른 대체농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산지개간사업 40ha를 추진키로 하고 군비 2억원과 자담 2억원 등 총 4억원을 투자해 임야를 우량농지로 개간할 방침이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