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월드 HSP명상의 고급 단계의 하나인 마스터힐러 과정을 이수한 회원으로 구성된 명상여행단 48명이 12~14일, 2박 3일 일정으로 HSP명상 등 선도문화 체험을 위해 전주와 완주, 그리고 모악산 일대를 찾았다.
일본인 명상여행단 일행은 일본 내 마스터힐러 과정의 3기 졸업생으로서 단학의 종주국인 한국에 와서 천안의 국학원, 영동의 천화원 등을 포함해 HSP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최종 방문했다.
이들은 모악산을 오르며 선도의 계곡에서 수련을 하고 천일암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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