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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낯선 차량, 번호 적힌다'

장수경찰,외지차량 기록 등 절도 예방

장수의 한마을에서 외지차량 출입을 기록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desk@jjan.kr)

장수경찰서(서장 김성근)는 농번기를 앞두고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도난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주민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치안에 힘쓰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관내 자연마을을 돌면서 마을의 사과저장고, 정미소, 축사 등에 대한 시건장치 점검과 경보시설 설치운영 등 자위 방범체제 구축에 나섰다.

 

특히 외지차량이 자연마을을 무단으로 진입해 생활용품 등을 고물이라고 주장하며 마구 수거(절도)해 가는 행위 등을 예방·단속키 위해 마을 회관에 비치된 외지차량 기록부를 적극 활용토록 대 주민 홍보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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