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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여성단체협의회장에 계정희씨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에 계정희(57) 남원YWCA 회장이 선출됐다.

 

신임 계 회장은 “21세기 여성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자”며 “남원시 여성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 부회장에는 강귀남(56) 여성뱅크회장과 홍순자(57) 생활개선회장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권영남(58)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 사무총장은 황태남(52) 주부클럽지부장이 각각 맡았다.

 

2002년부터 5년간 협의회를 이끌었던 박점덕 전임 회장은 “여러 임원들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과 복지향상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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