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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에게 띄우는 엽서한장]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가르침이 큽니다

양봉선(전북아동문학회장)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가르치심이 큽니다

 

조정주 교장선생님.

 

늘 마음은 선생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지만 선뜻 안부전화 나 편지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자의 마음이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선생님라는 중국 속담처럼 과의 만남은 제겐 큰 영광이었습니다.

 

졸업 후, 항상 책을 가까이 하며 자기 계발하다보면 색다른 만족을 얻으며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독서와 논술지도 및 문학 공부를 시작한지 15년째 입니다. 지금은 전북아동문학회를 이끌어가는 자리에 서게 되었답니다.

 

‘현명함을 잃으면 서리를 만난 화초같이 시들해질 것이요, 어진 이를 만나 유익한 말씀을 들으면 단 이슬을 만난 것처럼 싱싱해질 것이다’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산소 같은 선생님 염려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날마다 대학에 나오는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을 되새기며 스스로 자신의 계발에 힘써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양봉선(전북아동문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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