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군민의 장 4개부문 수상자 선정

‘무주군민의 장’심사위원회(위원장 홍낙표 군수)는 지난달 30일 4개 부문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교육과 문화, 예술, 언론 등 향토문화 창달과 군민체육의 명예를 높인 문화체육장에 백성기(43·전북바애애슬론협회 부회장)씨가 선정됐으며, 지역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산업근로장은 이태일(48·무풍면, 농업)씨가 뽑혔다.

 

공공사업과 사회사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개발 및 군민복지향상에 기여한 향토공익장 수상자에는 오세득(67·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씨가, 효행장에는 안재종(76·설천면,농업)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제11회 반딧불 축제 개막식장에서 열리며,‘무주 군민의 장증’과 휘장,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정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