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전북서부 네트워크 '무고장 300일' 축하행사

KT 전북서부네트워크 서비스센터(지사장 마북일)는 19일 명성호 전북본부장, 양정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고장 300일 달성’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등 도내 서부지역의 유·무선 통신시설을 관리중인 전북서부 NSC는 지난해 9월 16일 이후 이달 12일까지 300일동안 기록적인 무고장 행진을 계속 이어왔다.

 

명성호 본부장은 “올 상반기 통신망 대형고장 건수면에서 전북본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곧 무고장 300일 달성 등 획기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