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우체국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베스트 친절 직원에 주현동우체국 강미화씨(46)가 뽑혔다.
강 씨는 유머스러운 언어를 구사하며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노력해온데다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제공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 씨는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무실 곳곳에 화분을 비치해 꽃으로 어우러진 공간 창출에 노력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으로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982년 우체국에 발을 디딘 강씨는 적극적인 사고로 자기 개발과 연구에 노력하는 직원으로 정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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