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촌공사 영농지원단 토사 준설

농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안열) '영농지원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6일 전북본부와 전주완주지사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 약 2㎞의 용수로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을 벌였다.

 

한편 전북본부 영농지원단은 농업인 서비스 향상및 재해사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계획반· 실시반· 홍보반 등 3개반 88명구성,지난 11월 하순 발대식을 가졌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돌아다니던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