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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용순)는 지난 21일 화재로 생계가 어려운 김규옥(74)씨 집을 찾아 쌀과 이불 등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화재가 발생한 김규옥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매월 지급되는 생계비로 아들(44세)과 둘이서 어렵게 생활해왔는데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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