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주부환경감시단 신임회장에 한복순 총무

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의 신임 회장에 한복순 총무가 선출됐다.

 

전주시 주부환경감시단은 11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주부환경감시단 회장에 한 총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금례 전 회장의 이임 및 신임 한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취임식 후 회원들은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부환경감시단으로써 임무와 역할을 강조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