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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에너지절약운동 적극 실천

정부의 공직사회 에너지절약 실천강화대책에 따라 진안군이 에너지절약 3·3·3 따라잡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등 허리띠를 바짝 졸여매고 있다.

 

지난해부터 승용차 부제운동, 카풀제, 사무실 한등끄기 등 이미 에너지절약운동에 들어간 군은 고유가 행진에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공직사회 에너지 절약 5대 추진과제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그의 첫 단추로 군은 지난 24일 공직자,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로 하여금 절약 아카데미를 개최한 데 이어 26일에는 에너지절약 실천강화대책 추진보고회를 열 계획.

 

군은 특히 모두가 함께하는 아껴쓰기 캠페인(3·3·3 따라잡기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방송, 인터넷, 홍보물 등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동원, 범군민운동으로 확산시킬 복안이다.

 

이에 앞서 군은 공직사회 에너지 절약 5대 실천사항의 하나인 5부제 위반자에 대해 무수당 벌근을 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리 생활주변에는 조금만 신경쓰면 에너지를 절감할 요소가 많다"면서 "예기치 못한 에너지 위기가 다가오기 전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행태를 버리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3·3·3 따라잡기 운동에는 △가정에서-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사무실-점심시간 조명등 끄기 △자동차-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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