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고객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브랜드 택시가 도입됐다.
군산시는 서비스의 질 향상과 택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26일 오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브랜드 택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개인택시 450대에 시설비의 80%(총 3억8000만원)를 지원했고, 브랜드명은 '새만금 콜'로 정했다.
브랜드 택시는 최첨단 콜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신용카드 결제기, 영수증 발급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실시간 차량위치 추적 및 운전자 실명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친절과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 택시가 될 수 있도록 조만간 새만금 콜 서비스 헌장도 채택할 예정이다"면서 "새만금 콜은 각종 첨단기기를 장착하고 있어 택시문화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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