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우렁이 사육장' 건립‥농가 보급

전북 진안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 우렁이 사육장'을 건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성수면 좌포리에서 송영선 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가운데 사육장 준공식을 가졌다.

 

우렁이 사육장에는 2억5천여만원이 투입됐으며 3천300㎡에 부화장과 관정시설등이 갖춰져 있다.

 

우렁이 농법은 제초효과가 뛰어나 논에 농약을 뿌릴 필요가 없는 친환경 농법으로 군은 내년 5월부터 일반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우렁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율급등으로 사료와 농자재 값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들이 최대위기를 맞고 있어 생산비를 줄이려고 잡초 제거 능력이 탁월한 우렁이를 농가에 공급하기로 하고 사육장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