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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Good'

고창군보건소 만족도 조사 이용주민 94% 호평

고창군 보건소가 실시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보건소(소장 문상용)는 최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5,66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3%에 달했으며 서비스 내용에 대한 만족도 또한 94%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와함께 보건소 이용 주민 96%가 서비스를 통해 질병관리능력이 향상됐다고 응답했는가 하면 92%는 서비스를 받은 뒤 건강생활 실천률이 향상됐다고 답변했다.

 

문상용 소장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97%가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면서 앞으로 서비스 제공횟수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가 추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관내 5663가구의 취약계층을 선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보건교육, 만성질환자 관리 등 개인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맞춤형 고품질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보건소는 거동장애자를 위한 재활 진료팀을 구성했는가 하면 재활기구를 대여하고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실시하면서 영양제를 보급하기도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 서비스 제공횟수를 늘리기 위해 담당공무원별로 적정수의 가구를 관리키로 했으며 전문 교육을 통한 정확한 지식 전달을 꾀함으로써 취약계층 대상자들에 대해 질 높은 방문건강관리가 이뤄지게 할 계획이다.

 

임용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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