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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워크숍

진안군보건소(소장 조준열)는 지난 7일 보건지소 및 진료소 등 전 사업팀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 내 다목적실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군 보건소는 그동안 서비스 대상 확대를 위해 보강한 전담인력(6명) 등 29명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을 구성한 배경과 올 사업계획 및 추진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특별 초빙된 우석대 한의과대학 간호학과 안옥희 교수의 '정부의 정책방향 및 사업운영에 대한 추진전략'과 함께 사업팀의 '당뇨환자 사례관리 발표' 및 '정보시스템 활용방법'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지난해 사업대상자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받아 온 윤모씨(진안읍)는 "몸이 안 좋을 때마다 방문간호사의 손길이 가족보다도 더 믿음직했다"면서 전담인력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정부의 전문인 일자리 창출과 의료수혜의 균등분배 정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의 환경 및 가구조사를 통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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