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동호해수욕장 7일 개장

고창 동호해수욕장 개장식이 7일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임동규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상가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현지에서 열렸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피서철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수가 늘고 있다"면서"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고 쾌적함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게끔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동호해수욕장은 각종 조개잡이와 갯벌탐사, 시원한 바다를 가르는 갯벌 드라이브 등의 해양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