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숙원사업 조기발주 총력

무주군이 주민숙원사업 실시설계 용역발주 및 자체설계 TF팀을 구성·운영하면서 조기발주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편익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군이 추진하는 안길과 진입로를 비롯한 농로 및 수리시설 사업 등의 주민숙원사업은 총 125건(사업비 32억1천여만원)으로 사업비 2,500만원 이상의 용역설계 대상 59건은 2월말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측량을 완료한 나머지 자체설계부분 66건에 대해서는 1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월초까지는 사업을 모두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고달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