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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려식품 김수철 회장 불우이웃 성품 전달

김제 죽산 출신 김수철(78·사진) (주)고려식품 회장이 어려운 이웃에 나눠달라며 12일 김제시청에 미역 2000박스를 비롯 다시마 800박스, 병음료 500박스(시가 1900여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1968년부터 국내·외 식품업계에 진출하여 고품질과 신용을 바탕으로 자수성가, (주)고려식품을 국내·외 식품업계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발전시켜 지난 1983년 우리나라 수출산업 발전과 수출증대에 이바지 한 공로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어릴 적 동무들과 뛰놀던 고향 땅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면서 "몸은 비록 타향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과 동무들에게 있으며, 고향은 나의 영원한 어머니이자 스승이다"고 고향 애찬론을 펼쳤다.

 

김 회장은 실질적으로 매년 죽산면민의 날 행사에 직접 참석, 고향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고, 고향을 위해 적잖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제시는 김 회장의 뜻에 따라 미역과 다시마, 병음료 등을 관내 587개소 경로당과 78개소 그룹-홈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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