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예체문화관서 김기철 화백 석채화 전시회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세를 떨치는 석채화 대가 김기철 화백이 반딧불축제를 빛내기위해 무주예체문화관 1층 10평의 전시실에서 기념엽서에 직접 시연행사를 갖고 있어 화제다.

 

김 화백의 손수 제작한 20여점의 석화 전시와 더불어 돌가루 사랑얘기에 방문객들은 흠뻑 젖고 있다.

 

김 화백은 우리강산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연석을 직접 채취해 고운 돌가루를 만들어 서정적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반딧불사랑에 짙게 밴 그는 인근지역인 충북 영동출신으로 무주사랑 예찬론자다.

 

고달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