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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공음면·주민 함께 온정

고창신협(이사장 이면우)은 14일 추석명절을 맞아 동혜원, 야고바의집, 제하리 다솜의집 등 불우한 이웃을 방문, 어려운 여건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격려와 함께 성금·품을 전달했다.

 

고창신협 임직원들은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모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일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위문 역시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으로 이뤄졌다.

 

또 공음면사무소(면장 오명자)에서는 직원들이 15일 관내경로당 9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했으며 각 경로당별로 라면 1상자와 주류 1상자, 김 선물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수면 문화마을 주민 도덕현씨는 16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33명에게 직접 재배한 포도 33박스를 전달하는 등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넘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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