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께 무주지역내 적상산과 덕유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가 줄을 잇는다.
10월 1일 남대천 수상음악회를 시작으로 10월3일 설천면민의 날, 10월10일 삼도봉 만남의날, 10월23일 적상단풍축제, 10월30일 무풍사과축제, 안성천마축제 등이 지속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군은 연속적인 축제 특수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의 일등 농특산물 판매에 주력함은 물론 추억의 볼거리, 즐길거리와 축제 속 체험을 통한 소득으로 연계해 지역민들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반딧불 농특산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맛과 행복을 제공해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무주로 거듭나도록 테마개발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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