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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중여마을 이각수씨 밭에서 5일 50kg가 넘는 동해호박 품종의 대형 호박을 수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씨는 "특별하게 거름을 준 것도 아니고 화학비료를 쓴 것도 아닌데 이렇게 초대형 호박이 열렸다"며"미네랄과 유기질이 매우 풍부한 황토땅이라 대형 호박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확한 대형 호박은 이씨가 마을주민과 함께 요리를 해 먹으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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