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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내년 7월까지 평화동 전주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목욕탕은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돼 40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 전체면적 340㎡ 규모로 만들어지며 대중탕과 가족탕을 갖추게 된다.
이 목욕탕은 8천여명의 중증 장애인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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