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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연구소 부안면에 문열어

고창군 지역혁신전략사업의 주체인 '복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을 중추적으로 수행할 (재)고창복분자연구소(이사장 이강수 군수) 개소식이 9일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연구소 신축 건물에서 복분자와인 헌정식 및 제막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수 군수, 국회 김춘진 의원, 이만우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지식경제부 및 전북도 관련 공무원, 전국 18개 지자체연구소장 및 관계자, 복분자 생산농가, 가공·유통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해 고창복분자연구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재)고창복분자연구소는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지자체 연구소육성사업에 지난 2008년에 지정되어 오는 2013년까지 국비 60억, 도비 26억, 군비 58억, 기타 19억 등 총 163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총 공사비 31억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9800㎡(연구동 1,7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구개발실, 식품분석연구실, 소재분석연구실, 동물실험실, 경영지원실, 창업인큐베이터실, 홍보관, 대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이강수 군수는 "'세계 복분자산업의 메카'인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국내외에 입증하고, 복분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R&DB)에 전력을 다하여 고창복분자산업의 세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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