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동진지사·김제 의용소방대 결연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와 김제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전성기)가 20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농어촌지역의 소방 및 재난·인명구조, 농업기반시설의 감시·보호 및 환경정화, 농어촌 지역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영 지사장은 "금번 자매결연을 통해 김제지역 농어촌 시설물을 선량히 보호하고,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성기 연합회장은 "동진지사와 상호 협력하여 농어촌지역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