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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서 333㎡ 떡 모자이크 도전

"친환경쌀로 빚은 떡으로 '지평선축제'라고 새겨보세요."전북 김제시가 제13회 지평선축제(9월 29일-10월 3일)기간에 '333㎡ 떡 모자이크 만들기'라는 이색 도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1일 오후 2시에 최고(最古)시설인 부량면 벽골제에서 열리는 이 도전프로그램은 축제에 주민과 관광객 참여를 늘리고 어려운 가정과 정을 나누면서 지평선쌀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떡 모자이크 만들기는 1천333명이 친환경쌀(25가마)로 빚은 떡으로 '김제지평선축제'라는 글씨 모자이크를 새기는 행사다.

 

행사 후 떡은 참여자가 나눠 먹고 일부는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시는 2009년에는 '1천133명 연날리기', 2010년에는 '1천233m 인절미 만들기' 등의 이색 참여프로그램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떡 모자이크 만들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9월 24일까지 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평선축제기획단(☎063-3034)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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