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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예비 사회적기업에 지정서 전수

'해풍영어조합법인' '국악예술단 고창' 2곳

고창군은 5일 군수실에서 2011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농수산물 가공업체인 '해풍영어조합법인'과 문화예술 공연단체인 '국악예술단 고창'등 2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 전수식과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로써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선정된 2개의 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1년차 100% 지원 비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내년 9월 14일까지 1년간 1인당 인건비로 매월 98만원(사업자 부담분, 4대 보험료 포함)을 지원받게 됐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된 해풍영어조합법인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쇼핑 등에 복분자와 무 시래기 가공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농산물가공업체다.

 

또한 국악예술단 고창은 2009년 6월에 창단된 문화예술 공연단체로 다수의 정기연주회, 제47회 도민체전 축하공연, 재일 도민회 초청 도쿄 공연 등 고창지역의 문화를 무대위에서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매년 5개씩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육성대상 기업 발굴에 본격 나서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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