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전통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고창전통시장 상인 38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개월의 상인대학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16일 졸업식을 가졌다.

 

고창군은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2개월 동안 고창전통시장에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상인 의식혁신과 고객서비스 향상, 유통환경 대응법, 디스플레이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명예학장인 이강수 군수는 "상인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섭 상인회장을 비롯한 졸업생들은 "앞으로 고창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통로 바닥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선 지키기 운동을 중점 추진, 군민들로부터 전통시장이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