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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안기남 서장은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덕분으로 지역주민 고객만족도조사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주민 민원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스펀지 브러쉬'이미지를 확산시킬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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