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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오솔길, 행안부 녹색길 조성사업 선정

▲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 '고뇌의 길' 구간.
지난해 12월 개통식을 갖고 정읍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이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행정안전부 친환경생활공간 녹색길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조각공원 및 내장호 수변길 산책로 5㎞정비와 함께 내장호수변길 미개설구간인 1㎞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부교 및 수변테크를 설치키로 했다.

 

백제가요 정읍사오솔길은 1300여년전 행사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정읍사여인을 주테마로 스토리와 천년사랑 프로그램을 주제로 조성한 원점회귀형 오솔길이다.

 

길이 완만하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소나무 숲과 시누대 군락지, 내장호 수변경관, 정읍천변 자전거길로 연장은 총 17.1㎞이다.

 

시 환경관리과는 "정자 2개소와 포토 존, 내장호 수변경관과 어우러지는 경관등(燈)을 설치해 정읍의 대표 명소이자 전국 최고의 걷기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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