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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산단 입주업체 모집

98만㎡ 분양…MOU 체결 15개 기업 적극 유치…새만금 배후 교통·물류 인프라 장점 내세워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가 본격적인 입주업체 모집에 나섰다.

 

지난 19일 분양공고를 실시한 지평선산단은 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총 20블럭에 98만5679㎡(일반지역 5블럭 24만045㎡, 농기계클러스터 9블럭 33만1357㎡, 뿌리산업 6블럭 41만4277㎡)를 분양가 12만395원/㎡에 공급할 예정으로, 입주대상은 첨단·신기술 보유기업 및 친환경 녹색기업, 김제시에서 역점적으로 육성 하고 있는 농기계·뿌리산업 관련기업 등이다.

 

지평선산단은 미래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새만금지역의 배후 거점지역으로서 서해안고속도로(서김제 IC) 및 호남고속도로(서전주 IC))와 인접하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을 24시간 이내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는 2021년까지 연간 256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되고, 2018년까지 새만금 및 전주, 포항을 잇는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되는 등 전국 최고의 교통·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주∼익산∼군산∼김제를 연결하는 T자형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 하고 있어 이미 입주해 있는 현대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타타대우 및 LS엠트론 등 대기업들과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하며, 전북대를 비롯한 주변 4개 대학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및 우수한 지역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

 

지평선산단은 지난 2010년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단지 내 입주기업은 4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를 50% 감면 받고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산단 내에는 총사업비 705억원이 투입돼 30만평 규모의 김제자유무역지역이 조성 되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오는 2013년 8월 준공 이후 2년 이내에 입주율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기계 및 뿌리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이미 MOU를 체결한 15개(약 19만8000㎡)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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