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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원스톱 서비스로 귀농 성공 돕는다

귀농귀촌 TF팀 가동…행정·상담 등 한곳서 해결

고창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불편 해소와 욕구 충족에 한발 더 다가서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귀농귀촌 TF팀'을 본격 가동했다.

 

그동안 농업진흥과 및 농업기술센터 2개 부서에서 행정적 지원과 영농기술교육 등으로 귀농귀촌자를 지원했으나,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의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를 마련한 것. '귀농귀촌 TF팀'은 준비된 맞춤형 시스템 운영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길도우미','읍면장과 대화의 날','귀농귀촌 선도농가' 등을 선정, 운영하게 된다.

 

'길도우미'는 읍면사무소·농업인상담소·귀농귀촌협의회에서 각 1명씩 3명으로 구성하여 부동산뱅크 상담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되며 농업인상담소는 기술지도 및 종합안내자 역할을, 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 선도농가 소개 및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5일을 읍면장과 귀농귀촌인 대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기존 귀농자 중 읍면 선정위원회에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선도농가를 선정,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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