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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 증대, 이장들이 일등공신"

고창군, 관내 이장 55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고창군은 지난 13일 동리국악당에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이장(550명)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강수 군수(사진)는 '지역리더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와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강수 군수는 특강에서 "군수로 재임한 지난 10년 동안 우리 군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교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확충,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 추진,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개발 등을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술회하고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 농업의 6차 산업화, 브랜드화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된 대에는 이장 한분 한분의 협조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고창이 귀농1번지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새롭게 둥지를 튼 귀농귀촌자들이 빠르게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대표인 이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직무와 각종 군정 홍보사항, 고창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밝힐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로서 이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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