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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10월 청원조회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일이야말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하는 지름길"이라며 "자기 성찰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공무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이 편안하고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고, 정부 및 전북도의 핵심사업과 부합하는 사업의 발굴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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